유적.역사 탐방
하회마을 목화밭 목화당
산사나이ys
2017. 10. 25. 00:00
요즘 보기드문 오래간만에 보는 목화밭이다 어린시절에는 고향에서 목화솜으로 무명천으로 옷도 해 입고
겨울에는 솜바지도 입고 다녔는데 요즘은 목화밭 보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목화방 집에서는 아직도
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목화솜을 트는 쐬기도 오래간만에 볼 수 있어 어린시절 목화솜을 넣고 돌리면 솜과
씨가 분리되 나오던 그 시절이 생각나기에 한참을 돌아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