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여행
[미국서부여행] 볼수록 신비한 안텔로프 캐년 (3편)
산사나이ys
2016. 5. 26. 03:30
사막의 사암층을 수 만년동안 흐르는 물이 만들어낸 신비의 걸작품이 끝없이 펼처진다
최근에 물이 흘러내린 자리
여인의가슴같은 형상?
햇빛의 방향에 따라 수시로 색이 변하고 있다